일본열도의 거의 중앙에 위치한 니가타현 근해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절호의 어장.
계절마다 신선한 생선이 많이 잡힌다.
어장을 제조하는 가공장은 양륙 장소 바로 뒤쪽. 5분도 걸리지 않고 운반된 생선이 어장의 재료가 된다.
갓 잡힌 생선은 그대로 초밥과 생선회로 드실 수 있을 정도로 신선. 맛도 물론 고급품이다.
장기 보존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다. 온도와 발효 관리는 생선의 프로들의 눈과 경험이 필요한 기술.
완성된 어장은 초밥집으로. 각 점포에서 독자적인 국물과 섞는 등, 더욱 개선하고 연구해서 맛을 위한 노력은 끝이 없다.